‘한마음, 한가득 다 같이 행복 한가위’나눔행사 및 사랑의 후원금 전달

양성목 기자 | 입력 : 2019/09/06 [13:53]
    ‘한마음, 한가득 다 같이 행복 한가위’나눔행사 및 사랑의 후원금 전달

경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추석을 맞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김삿갓밥집, 텔레케어봉사자의 후원과 참여로 추석명절‘한마음, 한가득 다 같이 행복 한가위’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전화로 안부를 전하던 관내 홀몸 어르신 51명과 저소득가구 중 기초식품 지원이 필요한 59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해 송편과 고기, 기름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에 동참한 한 텔레케어봉사자는 "항상 목소리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쭈며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직접 눈을 맞추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희부 대표는“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젊은 시절을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는 지난 5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소외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 직원들은 한가위를 맞이해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들고 진접읍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선물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김진태 지사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듯한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LH서울지역본부 남양주권주거복지지사는 희망케어센터와 사회공헌 파트너로 인연을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명절꾸러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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