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이은 ’사랑의 손길‘ 훈훈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08 [05:29]

경기  시흥시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남표}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독거어르신을 위한 연이은 봉사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경기뉴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독거어르신 건강과일 전달 ’훈훈‘

 

경기 시흥시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남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5일 소외계층인 독거어르신 40세대에 제철과일을 전달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었다.

 

’추석맞이 독거어르신 건강과일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신선한 과일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건강과일 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한 협의체위원들은 독거어르신가정에 배, 사과, 포도, 귤, 바나나, 복숭아, 방울토마토 등 7가지 다양한 과일을 가득 담아 사랑의 바구니를 풍성히 만들었다.

 

과일바구니를 받은 한 어르신은 “태풍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추석이라고 집을 찾아와주시니 감사하다”며 “전달해주신 과일로 제사상을 차려도 될 만큼 크고 좋은 과일로 건강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남표 위원장은 “사랑의 바구니를 매개체로 동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이 듬뿍 차고 넘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한가위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한방봉사 '눈길'

 

▲     ©경기뉴스

 
의료취앾계층 15명에게 건강 상담 및 침· 파스 치료

 

경기 시흥시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남표)와 하나한방병원은 지난 5일 은계7단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에서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평소 생활고로 병원에 내원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방과 의사 1명, 간호사 1명, 사무국장 1명, 자원봉사자(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 등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봉사팀’을 구성해 지역 어르신 15명에게 한방과 무료 이동진료 봉사를 했다.

 

지역 어르신들은 협압·혈당 등 만성질환 건강상담, 한방침 시술, 한방약·한방파스 처방 등 한방과 진료를 받았다.

 

오늘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5년 전엔 나도 건강해서 파지를 줍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었는데, 교통사고 이후 허리통증이 심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조차 없게 되었다”며 “이렇게 한의사 선생님이 동까지 찾아와 침을 놓아주시고 건강을 살펴주시니 살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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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르신 무료 한방 이동진료 행사는 은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하나한방병원과 저소득층 의료업무지원 협약을 통해 2년간 무료봉사 지원을 할 예정이며, 이번이 첫 번째 행사로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하나한방병원 대표 김양은 한의원장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동네 주치의가 되어 보살피겠다”며 “일회성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 및 재능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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