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마음틔움’ 나들이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08 [05:54]

▲ 문화나들이     © 경기뉴스



경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이선미, 이하 노인복지관)은 지난 3일 은계7단지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을 모시고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마음틔움’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마음틔움’ 나들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테마지원 공모 선정을 통해 진행됐다.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 32명이 참여했다. 국립민속 박물관, 서울스카이 관광을 통해 우리의 과거와 발전된 현재를 되돌아보고, 추억을 회상하며 새로운 변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이옥자 어르신(은행동, 77세)은 “박물관에서 옛 추억에 빠져보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빌딩도 올라가 보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며 “이사 후 친구가 없어 적적했는데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도 사귀게 되고, 함께 하니 너무 행복하다” 고 했다.

 

이번 나들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공공실버주택이 위치한 은계 7단지 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상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10월 어르신들의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한 2차 나들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모빌리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에게 가치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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