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 개최

9일, 삼육재단 후원 1:1결연 1350가구에 추석선물세트, 20가구에 건강검진, 어학 수강권 등 선물

이인선 기자 | 입력 : 2019/09/09 [17:16]
    9일(월) 삼육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제 8회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과 김석수 동중한합회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9일 오전 구청 광장에서 ‘추석명절 희망나눔의 장’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삼육재단 등의 후원으로 열린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 은 올 해로 8회째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석선물세트 1,350개, 두유 1,350상자 등 5250여만 원 상당의 삼육재단 후원 물품이 동대문구에 전달됐다. 후원 물품은 추석 연휴 전에 구청 직원들이 1:1결연을 맺고 있는 취약계층 1,3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또, 희망소원 들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1:1 결연가구 중 20가구를 선정해 평소 쉽게 하지 못했던 건강검진, 치과 치료, 어학 수강, 여행 등을 할 수 있도록 2680여만 원 상당액을 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즐거운 한가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는 삼육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물품을 직원들과 함께 1:1결연가구에 잘 전달해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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