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안양청소년정책학교 ‘정책제안대회’ 성료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12 [21:29]

▲     ©경기뉴스


안양청소년재단(대표 기길운)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제7회 안양청소년정책학교‘정책제안대회’가 지난 7일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120여명의참가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동안청소년수련관이 주최·안양시차세대가 주관하고, 안양시, 안양시의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후원, 안양대학교, 티브로드abc방송이 협력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개강식, 6월 집중 워크숍(시장님과의 간담회, 특강, 주제별 멘토링 등), 7월 본원서 심사해 13개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은 2개월 동안 분야별 전문가1:1 멘토링으로 정책 제안 마무리를 하고 제안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안양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청소년 눈높이에서 해결책 및 공공정책을 영상과 PPT자료 등을 활용해 발표하는 등 완성도 높은 정책주제를 선보였다.

 

올 해에는 지난해까지 운영했을 때와는 다르게 청소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고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2개월을 앞당겨 운영했다.

 

안양시 정책을모니터링하는 안양시차세대위원회가 주관했다.

 

조소연 안양시차세대위원회 위원장은  “처음 안양청소년정책학교를 주관 운영하며 같은 청소년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내용을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았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안양청소년정책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석구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관장은 “태풍‘링링’으로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청소년들의 열정으로 태풍을 잠재울 수 있었고, 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햇수가 지날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정책학교가 청소년참여활동의 선두주자로 안양시 대표 청소년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청소년정책학교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한 내용은 안양시청 부서별 검토 의견 회신을 통해 안양시 청소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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