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옛시민회관쉼터에서 20일부터 열려

오정규 기자 | 입력 : 2019/09/16 [13:19]
    제16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포스터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옛시민회관 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2019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미추홀 미디어에 미치다’라는 슬로건으로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전야제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와 팝페라 공연, 우리시대 마지막 변사인 최영준 변사가 들려주는 추억의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를 상영한다.

21일 개막식에는 주민들이 꾸미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미추홀구 퍼레이드와 미디어 퍼포먼스, 울랄라세션, 개그맨 김영철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축제 마지막날인 22일은 미추홀구 21개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한 마을극장21을 상영하고 빛의 마술인 LED 일루전 마술쇼에 이어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설하윤의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웹코스터, 고스트하우스 등 VR체험과 인터렉티브 미디어 체험, 페이스 페인팅, 아이패드 디지털 캘리그라피, 나만의 셀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계행사로는 미추홀 팟캐스트 ‘잇수다’와 제4회 1인 미디어공모전 시상식 등 미추홀 영상제와 주안1동 어울림 축제,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하는 베리어프리영화제 등도 준비돼있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2004년 ‘디지털로 말걸기’라는 주제로 시작해서 16년간 지속되어오는 미추홀구 대표 축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축제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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