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기 북부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추진에 박차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양인목 기자 | 입력 : 2019/09/16 [10:07]
    공공산후조리원(조감도)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관동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포천시가 지상2층, 연면적 1,600㎡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의 심사는 공모지침에서 요구되는 ‘산모를 위한 공간의 쾌적성’에 주안점을 두었다. 당선작은 주어진 대지의 제약조건을 잘 이해해 합리적인 평면을 계획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시는 당선작 이외에도 2등작 건축사사무소 옆집, 3등작 ㈜에이치앤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와 ㈜진화건축사사무소 공동작도 선정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를 넘어 전국 최고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해 경관뿐 아니라 접근성, 신속한 응급대처 등 모든 면을 고려해 현재 부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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