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보호, ‘지구를 위한 카니발’에서 배워요

부천시청 로비에서 펼쳐지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놀이교육

오정규 기자 | 입력 : 2019/09/16 [10:03]
    지구를 위한 카니발 포스터


경기 부천시는 오는 23일 ~ 25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구를 위한 카니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를 위한 카니발"은 자원 낭비로 발생하는 환경문제 및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 하기 위해 환경교육에 놀이를 접목해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환경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활동지를 받아 각 코너의 문제를 해결하며 활동지를 완성하는 자유투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놀이, 전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낚시로 재활용 쓰레기를 낚아 올려 3R운동을 알 수 있는 활동, UV랜턴으로 여름 곤충 4종을 찾아 곤충 옆에 적힌 한글 기호를 조합해 단어를 찾는 활동, 쓰레기가 돌아오는 과정 및 미세먼지 대응 요령이 담긴 칼레이도 사이클 만들기와 공기정화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이 시선을 끈다.

부천시, 환경부, GKL 등이 후원하고 사회적 기업 오즈하우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년간 부천시와 환경 및 재활용 교육을 공동개발·운영해 온 사회적 기업 오즈하우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회적기업 오즈하우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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