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저축은행, '무료급식소서 봉사활동 펼쳐 ‘훈훈’

“쉬는 날이지만 작은 봉사로 이웃 사랑 실천 ‘눈길’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09/30 [17:38]

▲     © 경기뉴스



부림저축은행(은행장 이건선) 직원들이 휴무일인데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쌀 100Kg을 사랑의밥상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은행직원들은 지난 28일(토) 휴일에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사랑의 밥상’에서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나눔시민운동본부 ‘사랑의 밥상’은 주 6회(월~토) 150여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상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무료급식소다.

 

이날 직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께 배식하고, 청소 및 설거지등 봉사활동을하면서 휴일도 반납한채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은행직원들이 급여 일정금액을 모아 마련한 뜻 깊은 성금으로 쌀 100Kg(20Kg 5포)도 전달해 어르신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환하게 녹여주는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급식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한 줄로 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배식하며, 연신 값진 땀방울을 흘리며 보람찬 휴일을 보냈다.

 

무료급식소 ‘사랑의 밥상’ 사회공헌 활동은 올해 들어 3번째로, 직원들은 2017년부터 3년째 전 직원들이 돌아가며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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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림저축은행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추석 때마다 안양4동 주민센터에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쌀을 기탁해 왔다.

 

이외에도 안양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안양시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하고, 집수리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는 금융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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