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양인목 기자 | 입력 : 2019/09/30 [14:37]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지난 9월 29일 양주시 광적면 소재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햇님달님 주거환경개선은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직원, 뽀빠이봉사단의 이삿짐 운반과 정리정돈, 고읍동 성당에서의 차량지원, 행복을 주는 가구E-마트에서 가구지원이 이루어짐으로써 원활한 이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

양주시 광적면 강OO님은 배우자의 가출이후 불규칙한 양육비 지원과 심한 장애가 있는 자녀들의 양육으로 제한적인 근로활동을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거주지에 바퀴벌레 등 다량의 해충이 관찰되어 집주인이 9월 11일까지 퇴거 요청을 하며 LH전세임대주택으로 이전해야 했으나 보증금이 압류되어 보증금 마련 및 주거 이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주거비를 신청하여 보증금을 지원함으로써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에서 가구 지원을 받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사를 도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줬다.

도움을 받은 강OO님은 “집주인이 퇴거요청을 하고 보증금도 없이 혼자서 너무나 막막한 상황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문제가 해결이 됐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우리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유관기관 및 자원봉자들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의 표현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민·관이 함께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탈출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