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10/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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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서장 이경우)는 지진 및 복합재난 발생에 따른 국가 위기사태 시 대응,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2019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삼동 소재의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규모 6.5의 강진으로 인해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생산기술연구개발동 건물이 붕괴되고 1층 실험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본 훈련은 의왕시청, 군, 경찰 및 보건소를 포함하여 16개 기관•단체 26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건물 붕괴 및 화재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 연소 확대에 따른 대응•수습•복구, 지휘권 이양•건물안전진단 및 강평의 순으로 진행됐다. 체계화된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대처만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각종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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