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알쓸신사’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 참석

“사람책 사업,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

남권호기자 | 입력 : 2019/10/02 [04:41]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 경기뉴스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민주당, 수원11)은 1일(화)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비한 사람책(알쓸신사)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관장, 수안 스님)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이희승, 이미경 의원 등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은 도서관과 같은 인생의 역사를 갖고 계신다.”며 “질곡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으며 쌓아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후손들에게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판기념회의 주인공인 아홉 분의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글쓰기, 말하기, 사진찍기 등 다양한 배움의 과정을 통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했다.”며 “스스로 ‘사람 책’이 되어 우리에게 전하는 기쁨과 슬픔, 때로는 과거의 아픔을 담은 진솔한 이야기는 후손들에게 생생한 교육의 현장이 되고, 세대 간 이해를 높이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칭찬, 배려와 같은 소중한 가치와 지혜를 전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후 시작되는 작가로서의 첫 활동 또한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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