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노인복지관, “바람직한 노인상 제시를 위한 인식 확산” 캠페인

“노인의 날, 노인의 또 다른 이름‘선배시민’으로”

경기뉴스 | 입력 : 2019/10/02 [21:41]

▲ 광교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들 모습     © 경기뉴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

 

수원 광교노인복지관(관장 한해영)은 노인의 날을 맞아 바람직한 노인상을 제시하기 위해 선배시민들이 선배시민 인식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선배시민 8명은 지난 1일 광교노인복지관의 경로식당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는 모두 이 사회 공동체의 선배시민임을 강조하며, 젊은이들과 같은 후배시민들에게 어떠한 선배가 되어주고 싶은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캠페인에 참여한 노인들은 ‘후배시민들과 잘 어울리는 선배가 되고 싶다.’, ‘언행일치의 삶을 살겠다.’, ‘후배들에게 위로가 되는 선배가 되겠다.’, ‘정직한 삶으로 본이 되겠다.’ 등 선배시민으로서의 삶의 태도를 다짐했다.

 

▲ 복지관을 찾은 노인이 선배시민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     ©경기뉴스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광교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들은 노인들이 자신을 돌봄의 대상이 아닌 공동체를 돌보는 주체적인 노인(Know人)의역할을 자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간다.

 

한편, 선배시민자원봉사사업은 교육 및 토론, 후배시민들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 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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