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 입상팀 발표

최우수상: ASL팀 울산과학기술원 정민재, 백승호, 김민우

김용현 기자 | 입력 : 2019/10/04 [16:24]
    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수상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올해 최초로 개최한‘2019 우주전파재난 예측 인공지능 경진대회’의 6개 수상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105개 팀은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으로, 우주전파재난 예측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ASL팀, 우수상에는 우주전파팀과 일석이조팀, 장려상에는 마지막빌드팀과 Hugh’s팀과 우주메리미팀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019 우주전파환경 기술워크숍’에서 개최한다. 경진대회 참가팀 간 기술 교류 및 토론을 위해 인공지능 세션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 입상팀에서 개발된 모델은 추가적인 기술 검토 및 개발을 통해 우주환경 예보에 활용한다.

김정훈 우주전파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수준 높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대 이상으로 많이 들어왔다.”며, “동 대회가 우주전파재난 분야의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관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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