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2019 Again Joseon 시민과 함께 거닐다’ 모델로 나서

“한복,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세계적 문화유산”

남권호기자 | 입력 : 2019/10/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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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당, 수원11)은 지난 5일(토) 수원화성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9 Again Joseon 시민과 함께 거닐다.”에 모델로 나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삼일공고 김동수 교장과 학생, 수원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지도자 대표, 행궁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도민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영진 국회의원, 국내외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섭(한복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겸 경기도지부장) 명인은 “‘2019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전국 10개 도시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며 "오늘 안혜영 부의장이 입은 혜경궁홍씨의 천청색 적의는 왕비와 왕세자빈을 비롯한 왕실 여성들이 착용하는 예복으로 고증을 통해 복원되어 전국 최초로 도민들께 공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선조들의 시대정신과 문화, 생활상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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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부의장은 “오늘 패션쇼를 주관하신 이춘섭 명인은 전통을 지키며 한복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한복은 역사와 전통이 집약된 대표적인 예술 분야로 특유의 색감과 고귀한 예술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복의 실용성과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한 패션한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패션쇼에 3년째 참여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는 ‘제56회 수원화성 문화제’와 함께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통해 한복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모색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어우러진 한복을 일상문화로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처럼, 전통성을 갖춘 한복이 최고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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