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국민들을 거짓으로 선동하려는 세력들 祖國의 적이다.

심재민 연구소장 | 입력 : 2019/10/07 [23:38]

▲ 심 재 민/안양시소상공인 정책연구소장     © 경기뉴스



괴벨스의 선동전략

 

히틀러의 대변인 중에 "괴벨스"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대중심리를 선동하는 선전 전략가이다. 명분을 만들어 유대인 600만명의 학살에 대해 사람들이 죄책감 없이 죽이도록 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한 말중에 "99%거짓과 1%의 진실만 있으면 대중을 선동할 수 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렇게 하면 어떤 사람이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지만 결국은 믿게 된다는 것이다.

 

감성적 거짓말로 선동

 

지금 대한민국은 조국 사태로 온갖 국민들을 감성적 거짓으로 선동하는 발언들과 이중적 잣대를 여당 인사들이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조국사태에 대해 “우리 사회가 공정한가에 대한 깊은 회의가 국민들 사이에 싹텄다고 분노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사실 확인조차 없이 여성들만 있다는 자택에 압수수색에 대해 감성적으로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친여권인사인 유시민 작가 또한 사실보다는 거짓말로 지지자의 환심을 얻기 위해 근거도 없이 ‘조국가족 인질극’, 총칼 안든 ‘검찰 위헌적 쿠테타’ 등으로 발언하는 모습이 몹시 측은할 뿐이다.

 

文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살아있는 권력을 대할 때도 똑 같은 자세로 지켜져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말이 무색하게 대통령이 직접나서 조 장관과 그 일가를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찰 수사를 압박하고 있다. 3년 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부정하고 조사를 거부하는 것을 강력 비판한 당사자이다. 이중적인 모습에 국민들은 몹시 실망과 분노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초동 촛불집회를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거짓 참여인원으로 뻥튀기 시키는 민주당의 작태와 모든 국민이 다 그런 것 같이 떠드는 모습이 애처로울 정도이다. 광화문에서 ‘조국사퇴’ 하라는 국민들의 소리는 안 들리는가? 그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좀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 싶다.

 

옳고 그름이 먼저이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도덕성은 지금까지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분명 문제가 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조국 사태는 “공정성과 정의의 문제지 이념이나 진영으로 나뉘어 벌일 논쟁”은 분명 아니다. 이런 불필요한 소모전을 진영을 나누어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나 정치권은 깊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지금 법무부장관이 그 직무 수행할 수 있는 도덕성과 언행에 대한 책임감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에 초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함에도 검찰•사법개혁으로 포장하여 대통령과 친여권 인사들이 법조계(판사•검사)에 압력행사를 서슴없이 한다면 검찰•사법개혁을 아무리 하면 뭐가 달라질까? 지금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국민의 소리

 

대통령과 정부는 일개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정서를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다. 검찰개혁 목소리보다 조 장관에 대한 엄정 수사를 원하는 국민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괴벨스가 가장 상대하기 어려워했던 세력은‘현실에 눈을 감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했다.여야를 떠나 현명히 현실직시를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법치를 훼손하면서 포퓰리즘적 선동에 기대어 나라를 이끌어 가려 하는 정권은 정상적인 민주적인 권력이 아니다”라는 점을 상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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