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레솔레파크 왕송호수서 붉은왜가리 관찰 ‘눈길’

김재경기자 | 입력 : 2019/10/08 [10:41]

▲ 붉은 왜가리     © 경기뉴스



의왕시 레솔레파크 왕송호수에서 지난달부터 붉은왜가리(Purple Heron, 학명 : Ardea purpurea) 어린새 1개체가 관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붉은왜가리(Purple Heron, 학명 : Ardea purpurea)는 국내에서 극히 드물게 관찰되는 새로,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 새다.

 

우리 주변에서 주로 관찰할 수 있는 왜가리는 회색이다. 하지만 붉은왜가리는 몸 전체가 흑회색이고 목 부분에 적갈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이 되면서 왕송호의 수위가 낮아진 곳에서 다양한 먹이를 채식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붉은 왜가리     © 경기뉴스



※ 학명은‘에탈릭체’나‘밑줄’을 그어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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