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시민 자전거 보험 지원

김정선 기자 | 입력 : 2017/04/05 [08:43]
군포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만약의 경우 발생 가능한 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자전거 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가입 후, 시 건설과에 신청 하면 연간 보험료의 최대 30%(최대 1만 5천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험료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보험증서 사본, 통장과 신분증 사본을 갖고 시청 건설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시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시설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철역 및 공공시설 주변의 자전거 보관대의 환경 정비도 시행한다.

이달 중에 장기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10일 이상 가져가지 않으면 수거해 재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재활용된 자전거는 군포시 거주 저소득층에 무료로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사업을 시행 중이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교통체증과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하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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