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마크 인증신청 받는다

김종환 기자 | 입력 : 2017/04/09 [09:53]
경기도는 14일까지 도내에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사업장 등을 갖춘 경영체를 대상으로 G마크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G마크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도가 생산시설, 품질관리 등 심사를 거쳐 우수성이 입증된 식품에 부여하는 도 고유의 농특산물 통합상표다. 


도는 올해 G마크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 강화방안을 담은 ‘경기도 우수식품인증 관리 조례’를 개정해 이번 접수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G마크 신청대상은 그간 국가인증식품 외에도 지역명품 인증을 받거나 인증내역이 없는 식품 모두 가능했지만 이번 조례개정으로 국가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식품으로 제한된다. 

국가인증은 친환경인증,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등이 있다.

도내에 식품 생산 사업장을 갖춘 가공식품업소의 경우, 도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생산자는 경기농정통합 홈페이지(farm.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장이 있는 시·군에 제출하면 된다.

G마크 인증은 시장·군수 추천, 전문기관의 유해물질 잔류검사 등 안전성검사, 도와 소비자단체의 생산현장 방문·모니터링, 경기도 우수식품 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이뤄진다.

인증기간은 올해부터 2년(기존 1년)으로 확대됐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농정통합 홈페이지나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마크 인증은 지난해 말까지 도내 우수식품 1500여 품목, 276개 경영체에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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