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 인천서구 루원시티, 불법 주차, 불법 광고물 만연... 단속 ‘나몰라라’

단속 외면에 주민들 ‘눈총’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10/20 [14:09]

▲  불법 주차 현장   ©경기뉴스

 

인천서구 루원시티 일원에 불법 주차, 불법 광고물 등이 만연해 주민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구는 주민들의 민원에도 단속을 외면해 주민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염곡로 464번길에 위치한 가정동 A오피스텔, B시티타워, C모델하우스 일원은 도로 양옆 및 중앙선에 까지 3중으로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그래서 교통흐름 방해 및 교통사고 위험 등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관련 단속부서인 주차관리과에서는 즉시 단속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현수막 만 부착해 놓았을뿐 정작 단속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혹시나 단속 공무원들이 형식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불법 주차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구의 단속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불법 현수막 현장   © 경기뉴스



A오피스텔 및 인근 아파트 벽면에는 분양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불법으로 게시된지 오래되었으나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불법 현수막에 대한 단속도 외면하고 있어, '봐주기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광고물 단속부서는 계도 및 철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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