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나은병원, 제1회 행복나눔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의왕시 유소년 스포츠클럽 연맹 소속 축구선수들, 가족, 시민 등 1500명 참석

안소라기자 | 입력 : 2019/10/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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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나은병원은 지난 19일 제1회 국제나은병원배 행복나눔 유소년축구페스티발를 부곡체육공원에서 개최하여 의왕시 유소년 스포츠클럽 연맹 소속 48개팀 403명의 유소년축구선수들이 출전하였고 1500명의 가족,시민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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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승패를 떠나 축구를 매개로 모든 참가자가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기획했다"고 밝히면서 출전선수가 너무많아 오전에는 1학년,2학년부, 오후에는 6세,7세, 초3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국제나은병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체형분석 검사, 체지방검사, 혈압혈당검사등 다양한 의료지원부스를 마련했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에어바운스등 이벤트 존을 통해 페스티발로써의 풍성함을 더 했다.

또한 안양시 의용소방대에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와 더불어 주차, 질서유지 등 자원봉사지원도 실천하여 나눔과 행복이 함께하는 자리였다.

개회사에서 국제나은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의료이외에 병원의 지역사회에 대한 소명과 역할에 대해 다양한 고민과 실천을 하겠다"고 밝혔고, 의왕시시의회 윤미근의장은 내년에도 의왕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가 치뤄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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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부모님이 만든 터널을 통해 선수입장하는 기획이나, 경기종료후 승점합산을 통한 순위를 가리지 않고 참여한 모든 유소년 선수들에게 부모님이 직접 최우수선수 트로피를 수여하며 사랑한다 포옹하는 장면은 감동적이였고 주최측의 기획의도를 엳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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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유소년스포츠클럽 연맹 소속 이재수(스파짐), 정광윤(uys), 최태웅(t주니어) 대표는 "아이들이 축구등 운동을 통해 성장하지만 부모님과 가족의 중요성을가르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목표이다" 라고 밝히면서 대회를 준비해준 국제나은병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하였고, 병원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를 이어 내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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