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 개최

평생학습·진로 체험 부스 운영, 인문학 강연·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 등 열려

남권호기자 | 입력 : 2019/10/27 [12:42]

▲ 염태영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뉴스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교육축제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청소년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은 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진로박람회, 학교재능발표회를 통합한 교육축제다.

 

축제에서는 ‘성인문해 한마당’, ‘인문학 콘서트’, ‘인기 직업 멘토링’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염태영 시장은 “‘더 큰 수원! 미래교육 페스티벌’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평등하게 참여해 배움을 나누고, 함께 미래를 그리는 축제이다.”며 “시민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뽐내고, 마음껏 ‘학습’을 즐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염태영 시장(오른쪽 4번째)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경기뉴스



올해 평생학습축제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디자인 전각(篆刻) 체험, VR(가상현실) 코딩 등 생생한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돼 시민등의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진학(고입·대입) 상담 부스와 승무원·스포츠 캐스터·유튜버 등 인기 직업 멘토링 체험 부스 등 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의 발길을 끌었다.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시 관내 17개 학교의 합창·오케스트라·무용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학교 재능 발표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학습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성인문해 한마당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며 “올해 축제는 수원컨벤션센터에 열려 더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배움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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