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우수기관 선정

경기뉴스 | 입력 : 2017/05/19 [08:49]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18일 서울 AW컨벤션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스마트폰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분야 우수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모바일헬스케어 우수기관에 선정된 용인     © 경기뉴스
모바일 헬스케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10개 보건소를 선정해 실시한 시범사업이다.
수지구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혈압‧혈당‧복부지방 등 만성질환 요인을 가진 주민 90명에게 모바일 건강관리를 실시해 60명이 질환 위험요인 1개 이상을 개선하는 실적을 보였다. 또 타 시군 보건소 사업담당자 대상으로 교육과 워크숍을 주관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보건소는 이날 대회에서 운동‧영양코칭 등 1:1 통합건강관리 코칭에 대한 우수사례도 발표했다.  이달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2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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