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행자부 행복홀씨 입양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기뉴스 | 입력 : 2017/05/21 [12:23]

평택시는 행정자치부의 2016년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민간단체분야 최우수와 지자체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지역 내 공원이나 명소 등 일정구간을 단체 등이 입양해 자율적인 청소 및 꽃 가꾸기 활동을 하는 민간주도형 환경정화사업이다.



평택시는 입양사업 평가에서 민간단체분야 전국 최우수 (YKK한국(주)-국무총리상)와 우수(뉴파워프라즈마 - 행자부장관상), 지자체 분야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해 전국 우수기관(경기도 평택시-행자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단체로 선정된 YKK한국㈜, 뉴파워프라즈마 공장 직원은 무단투기 쓰레기가 쌓여있는 공장 부근의 도로와 완충녹지지역을 입양해 바쁜 일과 중에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평택시에는 관내 기관, 단체, 기업체 등 총 102개 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시도 자체심사를 거쳐 선정된 32개 시·군·구와 32개 입양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제를 주민들이 동참해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실로 참여 업체, 단체에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제로! 클린시티 평택'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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