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내손다구역재건축조합 총회열고 조합장 해임

경기뉴스 | 입력 : 2017/05/28 [21:08]

  의왕 내손동 다구역 재건축조합이 27일 임시총회 열어 조합장 등 임원 5명을 해임했다.
 
  지난 3월 16일 의왕경찰서는 E모 조합장 등 3명을 건설업체 선정 과정에서 업자들로부터 7천여만 원의 금품을 챙겨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구속하고 L모 이사 등 7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조합장은 업무를 옥중결재 중인 것으로 알려 졌으며 3월 25일 이들의 해임을 위한 총회를 열려 했으나 비대위측이 절차상 하자를 들어 가처분신청을 냈고 총회를 열지 못했었다.
 
  내손동 684번지 일원(롯데마트 뒤)을 구역으로 하는 ‘내손다구역조합’은 2009년 정비계획수립 이후 14만5천485㎡에 대해 재개발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2011년 5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이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공동주택 용지 10만496㎡, 기반시설 용지 4만4천989㎡ 등으로 나눠 개발을 추진중이다.
 
  현재 내손 다구역은 지상 1~29층 아파트 20개 동 총 2천639세대(임대아파트 132세대, 아파트 12~29층)의 아파트를 신축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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