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남시의회는 猖披함을 알고 정신 좀 차려라.(5)

류수남大記者 | 입력 : 2019/07/21 [06:27]

▲ 류수남大記者     ©경기뉴스

 

성남시의회의정구호(議政口號)는 시민을 업고 가는 의회다. 버리거나 외면 않고. 업고 간다니 참으로 고맙기 그지없다.

 

옆에서 부축하며 걷는 것도 고마운데 힘들게 업고 간다니 성남시민들은 참으로 행복하다. 또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과. 정의로운 평등을 추구하는 의회라니 여기에 더 바랄 것이 없다.

 

시민을 업고. 혁신과 평등을 추구하는 의회라면 이보다 더 좋은 의회는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지는 모른다. 정치는 말로 한다지만 참으로 고맙기 그지없다.

 

그런데 의회의 등에 업히는 시민들만큼이나 행복한 것은 이런 말을 쏟아내는 35명 의원들도 매한가지다. 성남 시에서 의원생활을 한다는 것은 행운이다. 제대로 눈을 뜬 언론과 시민단체 그리고 지역을 걱정하는 원로(元老)가 보이지 않는 삼무의 도시성남에서 의원생활을 한다는 것은 행운이다. 의원들이 무슨 짓을 해도 시민들은 무관심이다.

 

정확히 알 수 는 없지만 권력에 아부하며 숙주(宿主)하는 이(利)기자나 주(酒)기자 또 반(飯)기자나 전(錢)기자 그리고 광고사원도 아닐 터인데 의원들이 무슨 짓을 해도 말 한마디 못한다. 그리고 민의의 전당이라는 의회에서 폭언(暴言)과 고성(高聲)또 동료에게 물컵을 던지는 폭력을 행사해도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책임은 고사하고 진심어린 사과도 없다. 정치는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 이다. 그런데 책임지는 모습이 없다보니 시민과 지역은 안중에 없고 오직 패거리정치꾼들만 있는 것 같다. 이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신의회인가?

 

이게 전문성에 기반 한 정책의회인가? 이게 시민을 업고 가는 의회인가? 이게 다선의원들이 많은 의회의 모습인가? 지난 245회 임시회의에서의 의정을 보노라면 다수당은 숫자로 의정을 하고. 소수당은 포기로 의정을 하는 것 같다. 양심과 책임은 안 보인다.

 

이게 여당이고 이게 야당이 할 짓인가? 이게 다선의원들이 포진한 의정의 모습인가?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외면하면 말이 되는가? 판교구청 청사부지매각을 반대했던 야당의원들은 말해보라. 야당인 박광순 의원의 주장과 여당인 최현백 의원의 주장은 무엇이었나? 또 안광환 의원과 윤창근 의원의 설전은 무엇이었나?

 

갑론을박하던 사안에 출구를 찾지 못해 정회를 했다면 정회의 결과를 봐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본회의장을 떠난 이유가 무엇인가? 이러고서도 야당은 숫자 핑계만 댈 것인가? 의정이 인해전술(人海戰術)인가? 언제까지 숫자 핑계 만 댈 것인가?

 

야당은 태생부터 숫자가 적은 것이 아닌가? 그런데 감투는 왜 요구하는가? 지금 정계를 달구고 있는 이순신이 12척 배로 왜구를 물리친 것처럼 목숨을 걸고 본회의장을 지켰어

 

야하는 것 아닌가? 특히 초선의원들은 척구폐요(跖狗吠堯=나쁜것에 물들면 착한사람도 못된 것으로 알고 덤빈다는..)라는 성어를 새겼어야 한 것 아닌가?

 

그리고 여당은 언제까지 숫자로만 밀어붙일 것인가? 또 다선들은 언제까지 방관만 할 것인가? 특히 다선의원들은 지난의회에서 불미스런 의정모습을 많이 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이해하며 협치 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 것 아닌가?

 

이런 협치가 없다보니 보복으로 비쳐진다. 아니라면 오해받기에 충분하다. 화생어구(禍生於口)라 했다. 말을 조심하고 봉시장사(封豕長蛇)로 오해받지 마라. 박문석 의장에게 바란다. 박문석 의장은 최다선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는 여야가 협의하는 의회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리고 윤창호 법처럼 폭력을 방지할000의원 법(조례)을 제정하라.

 

또 한국당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그것만이 주민에 대한도리이자 여당에 대한 본보기이며 조직을 살리는 길이다. 또 의원들은 통반장과 동장의 역

 

할인 건널목에 보도보록을 깔았다는 속보이는 선전을 하지마라. 이보다는 시민을 보는 눈높이를 높이는데 열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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