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심어린이집, 부개3동에 어르신들 위한 성품 전달 '훈훈'

오정규기자 | 입력 : 2019/12/13 [01:19]

▲     © 경기뉴스



인천성심어린이집은 12일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전달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성품 전달은 올해에만 4번째 진행된 선행이다. 주변의 홀몸노인들을 위해 성심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사, 아이들이 함께했다.

 

물품은 과일, 빵, 휴지, 두유 등 매번 다양하게 들어있으며 혼자 사는 노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하기 좋은 것들로 구성됐다.

 

김영미 성심어린이집 원장은 “우리는 서로서로 많은 것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것을 나누며 살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길 부개3동장은 “몇 년째 꾸준히 후원해 주는 것이 쉽지 않음에도 잊지 않고 찾아 줘 감사하다.”며 “보내준 성품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심어린이집은 여력이 되는 한 계속해서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