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양 인덕원 불법노래방, '단속 비웃듯' 배짱 영업 ‘물의’

남길우기자 | 입력 : 2019/12/30 [02:10]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역 근처 노래방들의 불법 영업(도우미, 접대부)실태가 최근 경찰의 집중 단속에도 일부 업소들이 버젓이 배짱영업을 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인덕원역 주변에는 40여개의 노래방들이 영업중이다.

 

그런데 일부 불법노래방들이 보도방들의 비호아래 경찰의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젓이 배짱영업을 하고 있다.

 

인덕원역 주변에서 성업중인 10여개 보도방들은 도우미(접대부)를 알선하고 불법 노래방 정문, 후문 모두 경계를 세우고 단속에 대처하고 있다.

 

불법노래방에서는 문이 닫혀 있는 방 안에선 술 취한 손님이 발견된다. 접대 여성(도우미)는 손님의 흥을 돋우며 노래와 접대를 하고 있었다.

 

인덕원 지역 노래방 업주들 불법보도방 강력 단속 요구

 

지난 3월경 안양시 인덕원 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불법 보도방의 횡포로 극심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며 강력한 단속을 호소했다.

 

특히, 노래방 업주들은 불법 보도방 업자들의 영업방해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를 근절시켜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도 경찰에 제출했다.

 

그래서 경찰은 인덕원 지역 불법 보도방 및 노래방들의 불법 영업(주류판매, 도우미)등을 집중 단속에 나섰다.

 

그런데 일부 불법 노래방들이 불법 보도방의 비호아래 단속을 비웃듯 버젓이 배짱영업을 하고 있어 경찰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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