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안양시장, 4차 산업 혁신기술 ‘벤치마킹’ 차 출국

CES 국제전자박람회 참관, 실리콘밸리 탐방, 페이스북·구글캠퍼스 방문 등

남길우기자 | 입력 : 2020/01/02 [20:03]

▲ 안양시청 전경     ©

 

최대호안양시장이 4차 산업 혁신기술 ‘벤치마킹’ 차 미국 출장에 나선다.

 

최 시장을 포함한 시 공무원, 관내 기업체 대표 등 17명으로 참관단을 구성해 오는 6일 ~ 13일까지 6박8일의 일정으로 출국한다.

 

CES 국제전자제품 박람회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회 개최되는 세계 최대규모 소비재 전자전시회로 세계 155개국 4천5백여개 사가 참가한다. 또, 행사 때마다 18만 여명이 찾는다.

 

시 참관단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 박람회를 둘러본다.

 

CTA는 CES 2020의 5가지 트렌드로 ▲디지털 치료법 ▲차세대 교통수단 ▲식품의 미래 ▲안면인식 기술 ▲로봇의 발전을 선정했다.

 

시 참관단은 가상현실 스마트홈, 드론,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신기술 동향 파악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7개 기업체의 부스도 참관한다.

 

특히, 시 참관단은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실리콘 밸리를 찾아 애플파크 센터, 페이스북과 구글캠퍼스 등을 견학한다.

 

또, 글로벌기업으로 컴퓨터용 그래픽 처리장치 개발사인 NVIDIA와 IBM출신 엔지니어가 설립한 SAP(System, Application, and Products in Data Processing) 방문한다.

 

최 시장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디지털시대 선도를 내다보는 안양시의 입장에서는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 호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는데 소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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