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필규 전 경기도 상인연합회 회장, 소상공인당 경기도당 위원장 선임

남길우기자 | 입력 : 2020/01/11 [10:49]

봉필규 전 경기도 상인연합회 회장이 소상공인당 경기도당위원장에 선임됐다.

 

 

소상공인당경기도당창당준비위원회는 10일 금송도토리(안양동)에서 창당대회를 열어 봉필규 추진위원을 소상공인당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당 중앙당 강계명위원장을 비롯한 윤창원부위원장, 이근재서울시당위원장, 전희복미디어위원장, 이덕로대외협력위원장등 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필규위원장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전 경기도 상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지역경제활성화 위원장, 경기도협동조합 협업단 회장, 안양 남부시장 상인회 회장등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봉필규 위원장은 “ 앞을보아도 뒤를보아도 깜깜하기만한 소상공인들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 소리치면 떡 하나주는 이런 현실을 더 이상 기존 정치인에게 맡겨서는 답이 없겠다 하는 절실한 마음에 소상공인당을 창당하게 되었다.” 며 “향후 우리 소상공인당은 700만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할뿐아니라 지역에 낙오된 어두운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뛰겠다. ”고 밝혔다.

 

 

[소상공인당 경기도당 창당 선언문]

 

현 정부와 국회는 경제정책 방향은 없고 말로만 서민경제와 중산층을 보호한다는 공약과 정책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선심성 정책으로 전통시장에 찾아와 책임지지 못하는 공약으로 전국 상인을 현혹시키고 오로지 투표에만 관심 두는 것을 저희 소상공인들은 수십년간 보아왔습니다.

 

2020년 1월 시장경제는 파산하는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임에도 정부와 국회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오늘도 새로운 법을 또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와 달리 오늘도 서민경제는 무너지고 있는데도 모든 책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당은 직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강력한 정책을 만들고,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한 현실적인 전국 상인들을 위한 국민정당으로 거듭 날 것입니다.

 

오늘 소상공인당은 민생정치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저희는 소상공인을 외면하는 기성 정당에게 더 이상 기대지 않을 것임을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강령을 전국 모든 소상공인과 국민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을 대변하고, 시민정치하는 소상공인당이 무너진 시장경제를 위하여 국민과 함께 공정하고 공평한 시민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1.전국 700만 소상공인 민생! 돌려놓겠습니다.

 

2.파탄난 경제와 대한민국 중산층을 위하여 일하겠습니다.

 

3.잘못된 정부의 경제정책을 바꿔 놓겠습니다.

 

4.공정경제를 통한 혁신하는 소상공인을 확립하겠습니다.

 

5.소상공인당은 언제나 변함없이 서민의 어려움을 같이 하겠습니다.

 

소상공인당 경기도당 당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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