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업무 한국감정원 이관으로 이달까지 분양시장 휴식기

김용현기자 | 입력 : 2020/01/12 [02:01]

내달부터 주택 청약 업무를 금융결제원이 아닌 한국감정원에서 수행하게 되면서 다음주부터 이달 말까지 분양시장이 휴식기에 들어간다.

 

1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국민임대·영구임대와 행복주택 등 공공주택 5곳(1천438가구)만 청약을 받는다.

 

민간주택 분양과 견본주택 개관 일정은 없다.

 

주택법 개정 절차가 완료되면 내달 1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가 이뤄지는 단지부터 감정원에서 청약 업무를 수행한다.

 

주택 청약 업무가 다음 달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될 것으로 예정되면서 금융결제원은 지난해 말 신규 청약 모집공고를 마감했다.

 

청약 업무를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은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정부 이송(7일), 국무회의 의결과 관보 고시(의결 후 7일)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하순께 공포·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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