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허부열 수원지법원장, "공정한 재판 통해 사법 신뢰회복 노력"

김용현 | 입력 : 2020/02/14 [08:55]

수원지법(원장 허부열)은 지난 13일 수원법원종합청사 3층 가인홀에서 ‘제35대 허부열 수원지법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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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허 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법신뢰 회복을 위해 공정한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좋은 재판은 공정한 절차에서 시작된다”며 “재판 당사자에게 균등하고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주장을 경청해 공정한 절차를 통해 재판의 신뢰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뢰할 수 있는 재판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판 중심의 사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허 원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대구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구지법 판사로 발령받은 후 대구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법원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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