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긴급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오정규기자 | 입력 : 2020/05/13 [09:11]

▲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2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액 기부했다.

 

도 교육감은 “기부는 우리 사회의 연대와 결속을 높이고 포용의 따뜻함을 나누는 희망 자산”이라며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4개월 간 급여의 30%인 1,278만원을 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산하 전 직원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총 2억 193만원을 모아 지난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에 기부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시 전액 또는 부분적으로 기부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내에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 기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인정된다.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으로 편입돼 고용안정사업과 실업급여 지급 등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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