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3번째 확진자 발생…풍동 거주 60대 여성

국내감염 19명, 해외감염 24명

이종철기자 | 입력 : 2020/05/16 [08:21]

▲ 고양시청     ©

 

경기 고양시는 15일 일산동구 풍동 숲속마을8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4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12일 발열증상이 있어 14일과 15일 A 내과와 B 약국에 방문했다. 15일 오전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당일 17시 25분 확진결과를 받았다.

 

A씨는 전업주부로 동거인이 없다. 코로나19 유행지역에 방문한 이력과 해외여행력 등이 없다고 밝혔다. 의료기관 등을 방문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격리병상에 A씨를 이송하고 자택과 방문한 A 내과, B 약국에 대해 방역 완료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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