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예스병원과 취약계층 무상 의료서비스 협약

홀로어르신 등에 영양주사 ‧ 긴급수술 지원…저소득 청소년엔 장학금

경기뉴스 | 입력 : 2020/05/20 [16:05]

경기 용인시 수지구는 20일 죽전동 예스병원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영양주사나 긴급한 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생계가 어려워 몸이 아파도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지내도록 돕고자 협약을 체결 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예스병원은 6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에게 영양주사를 놓거나 무릎, 허리, 목 등 긴급한 수술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수술비와 입원비,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추천받아 성인이 될 때까지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한다.

 

구는 의료서비스와 후원을 받을 대상자를 선별해 연계해준다.

 

이길용 예스병원 대표원장은 “치료를 미루다 병세가 더 악화되서야 병원을 찾는 안타까운 이웃들이 많다”라며 “수술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권 수지구청장은 “예스병원이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위해 의료서비스 지원을 하기로 해 감사하다”라며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