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남성, 30세) 추가 발생

이태원 방문한 서울 강남구 69번 확진자와 지난 8일 접촉

경기뉴스 | 입력 : 2020/05/23 [05:12]

가족 2명과 접촉··자가격리 및 검사

 

누적 확진자 36명으로 증가

 

▲ 군포시청     ©

 

경기 군포시는 22일 서울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군포시 36번)이 발생했다.

 

군포시 36번 확진자는 30세 남성(군포1동 거주)으로, 이태원을 방문한 서울 강남구 69번 확진자의 직장(강남 소재)동료이며, 5월 8일 직장에서 강남 69번 확진자(5월 10일 확진 판정)와 접촉했다.

 

군포 36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강남구 보건소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후 지난 11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21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22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군포시는 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은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자택에 대해 소독이 진행됐다.

 

가족외 접촉자 여부는 조사중에 있다.

 

36번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시는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 등은 역학조사가 끝난 후 공개한다.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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