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장태환 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김용현 | 입력 : 2020/08/25 [07:04]

장태환 도의원(더민주, 의왕2)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안양·의왕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진혜숙 외 원장 4명과 공공형어린이집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등에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이란 2011년 7월부터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가장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별하여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이다. 

  © 경기뉴스


현재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은 612개소가 지정되어있으며 안양시는 32개소, 의왕시는 4개소의 공공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안양·의왕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은 “공공형어린이집의 보육품질이 우수하고 공공성과 투명한 운영을 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1급 보육교사 배치 비율 등 선정 기준이 까다롭고 절차가 어려운 것에 비해 취사부 보조금 및 보육교사 지원금 등이 다른 어린이집과 차별성이 크게 없어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장태환 도의원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시는 것에 비해 차별성이 적어 안타깝다. 형평성에 대한 문제와 지원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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