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자이 소음 낙원마을 주민들 고통

김용현 | 입력 : 2020/08/25 [09:02]

안양 예술공원 낙원마을, 아르테자이 돌 깨는 소리에 주민들 고통

하루종일 소음 분진, 길 건너까지 날아드는 돌로 주민 불안까지

 

낙원마을 주민들과 예술공원 입구 CS프리미어호텔 인근까지 사는 주민들과 상인들이 인근 공사장에서 날아드는 먼지와 돌 깨는 소음으로 신음하고 있다.

 

아르테자이 터파기공사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은 먼지에 시달려야 했다.

 

여기에 암반이 발견되면서 돌 깨는 작업이 이어졌고 폭약을 이용해 발파하는 과정에서 돌이 길건너까지 날아들어 경찰서에서 작업중지를 명령하는 일까지 있었다.

 

하루종일 브레이커를 이용해 돌을 깨는 소리는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상가에서는 관악성당쪽 진입로가 확장되지 않으면 예술공원 입구는 단지주민들 출입차량으로 마비될 것이 뻔한데 설계를 승인한 안양시에 문제가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는 중이다.

 

낙원마을은 1959년경 부터 우물이 발견되면서 안양 최고의 주택단지였던 곳이다. 2004년까지 안양시 지정 전통마을이었다.

 

이 마을 입구에 재개발아파트가 지어지면서부터 고통이 시작됐다. 

 

안양 예술공원 입구에 추진되는 아르테자이는 안양예술공원입구 주변지구 재개발 아파트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8층, 12개동, 1천2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는 오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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