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늘 감독 장편 영화 데뷔작 ‘견: 버려진 아이들’, 1일 올레TV 선공개

안소라기자 | 입력 : 2020/10/09 [22:29]

서하늘 감독의 장편 데뷔 작품인 독립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이 지난 1일 올레TV에 먼저 공개됐다.

 

영화 제작사 바라봄 필름(대표 서하나)은 “정식 극장 개봉은 10월 중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VOD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은 10대 소녀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룬 범죄 스릴러다.

 

 

▲ 서하늘 감독 장편 영화 데뷔작 ‘견: 버려진 아이들’, 1일 올레TV 선공개     ©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하지만 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실마리를 잡는 데 실패하면서 사건은 미제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 날, 미제 사건 담당 관할서로 이동하게 된 고 형사는 동료이자 에이스 형사 최규혁(한이진)과 함께 여고생 납치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다. 서로 전혀 다른 수사 방식을 지닌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불안한 수사를 이어가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도윤)을 만난 뒤 예상치 못 한 일에 휘말린다.

 

서하늘 감독은 “인간의 본성, 이기심, 이중적인 모습 등에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고 또 그것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도 없다”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한 일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혹은 알고 있었음에도 그 일을 모르는 척 넘어간 적은 없는지 등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삶은 어떠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다소 심오하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 내용이다”고 했다.

 

 

 

견: 버려진 아이들은 올레TV에서 ‘장르별 영화 검색 -> 스릴러’로 들어가거나, 한국 영화 신규 업데이트 리스트를 검색해서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시즌(Seezn) 앱에서 본인 인증 -> PIN 번호 설정 -> 결제 완료를 하면 시청할 수 있다.

 

 

 

바라봄필름 개요

 

 

 

바라봄필름은 영화 제작을 주 업무로 하는 비상장 주식회사다. 영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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