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기도학생무예대축전 온라인으로

합기도대회 최초 온라인대회 아프리카TV 중계

김용현 | 입력 : 2020/10/20 [18:06]

2020 경기도학생무예대축전이 10/24 온라인에서 열린다.

 

합기도 종목에서 학생대회로는 최대행사인 2020 경기도학생무예대축전은 올해로 10년차 대회다.

 

예년과 달리 올해 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치러진다.

  © 경기뉴스

사전에 50여 개 체육관에서 600여 명의 선수들이 학년별로 품세 등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협회에 제출했다.

 

11월 1일 대림대학교 영상강의실에서 최종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와 결과발표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경기도 대회지만 전 세계에 공개되는 새로운 스포츠대회가 되는 셈이다.

 

이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협회가 주최하고 협회와 군포시합기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경기도체육회의 재정후원으로 치러진다.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협회는 국내와 독일, 러시아, 덴마크, 호주,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중국, 캐나다, 미국 등 11개국에서 격년제로 국제무예대축전을 개최해왔다.

 

최홍준 대회장은 "전통무예합기도를 창조적 시대에 부응하고자 온라인을 통해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최방호 대림대 교수는 "국제대회가 합기도를 통해 국위선양의 계기가 되고 있다면 학생무예대축전은 청소년들의 인성수련에 최고의 수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합기도가 일본무예라는 일본의 주장을 꺽고 대한민국 호국무예임을 밝혀낸 논문으로 합기도 박사 1호를 받은 최방호 교수(공인 9단)는 무술을 통한 민간외교 전문가로 대림대학교 의전경호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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