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진로교육”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비대면 진로탐색 프로그램 ‘UNGO 진로여행의 밤’ 실시

조성재기자 | 입력 : 2020/10/20 [19:35]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진로탐색 유튜브 영상 제공

 

JPO, UNV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한 실무자들의 생생한 진로 인터뷰 영상 배포

 

성우, 비행기 조종사 등 인기 직업에 대한 온라인 진로 교육 영상 함께 배포

 

▲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비대면 진로탐색 프로그램 ‘UNGO 진로여행의 밤’     ©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10월 말부터 다양한 직업군에서 종사하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UNGO 진로여행의 밤’ 영상을 미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미지센터는 매년 국제기구 또는 NGO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초청해 현장 실무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UNGO 진로여행의 밤’ 프로그램을 진행 중 이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다수 인원이 집합하는 대면 강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청소년들이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는 실무자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비대면 진로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UNGO 진로여행의 밤’의 진로탐색 영상은 ‘국제(비영리)기구’편 3편, 전문 직종을 다룬 ‘확장’편 3편으로 기획해 총 6편의 영상이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국제(비영리)기구’편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유니세프(UNICEF), 유엔자원봉사단(UNV) 등 국제(비영리)기구에 진출한 실무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JPO, UNV와 같은 국제기구에 진출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소개와 해외 파견근무 경험도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확장’편은 비행기 조종사, 성우, 디자이너 등 인기 직업군에 종사하는 실무자들과 함께 해당 직종으로의 진로개발에 대한 조언과 함께 재미있는 궁금증들을 풀어 본다.

 

미지센터는 코로나19로 청소년 수련시설 이용은 물론 대면수업이 제한되면서 청소년 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UNGO 진로여행의 밤’이 직접 모이지 않고 영상을 통해 쉽고 안전하게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영상 자료를 제공해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UNGO 진로여행의 밤’ 실무자 인터뷰 영상은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매 영상마다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를 더 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로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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