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웃 박학천 이사장, 장학금 1천만원 기탁 ‘훈훈’

매년 1천만원씩 복지사각지대 이웃사랑 실천

남기만기자 | 입력 : 2020/12/28 [22:47]

강원도 비영리 자생봉사단체 사단법인 이웃의 박학천 이사장은 28일 오후 6시 30분 MG홍천새마을금고 내 협회 사무실에서 홍천군 정철환 행정국장, (사)이웃의 전상범 운영위원장과 장정근 재무이사가 함께한 가운데 사랑과 희망을 담은 장학금 1천만원을 (사)이웃에 기탁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 (사) 이웃 박학천 이사장(좌측 세 번째), 홍천군 정철환 행정국장(좌측 두 번째)     ©

 

(사)이웃은 2008년 3월 창립해 현재 220여명의 회원과 후원자들이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연 1억 2천여만원 이상의 연탄과 난방유 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물품 후원 등의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연탄후원금 1천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박 이사장은 홍천아산병원 내과 과장으로 홍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 홍천다문화가정후원회 사무총장, 홍천아산병원장 등을 역임했다.홍천군번영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학천 이사장은 “나눔을 실천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2020년이 지나고 모든 분들이 2021년 새해에는 희망과 건강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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