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아산병원 임직원, 봉사단체에 연탄 후원금 기탁 ‘훈훈’

사랑의 의술 펼치며 매년 이웃사랑 실천

안소라기자 | 입력 : 2020/12/31 [05:44]

강원도 홍천아산병원(병원장 이택종)은 농·산촌 지역의료 서비스와 함께 30일 오후 5시 의사와 임직원들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모금한 성금 130만원을 강원도 비영리 봉사단체 (사)이웃(이사장 박학천)의 연탄 후원금으로 기탁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 홍천아산병원 임직원, 봉사단체에 연탄 후원금 기탁 ‘훈훈’     ©

 

홍천아산병원은 지난해 100여명의 복지사각지대 환자에게 약 8천여만원의 의료복지 서비스에 이어 올해 홍천과 인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여명에게 6천여만원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실현하는 등 지역상생의 환원사업을 펼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연탄 기탁의 자리에는 홍천아산병원 내과1과장인 (사)이웃의 박학천 이사장과 전상범 운영위원장 및 이택종 병원장과 박기현 관리부장 등 관계 임직원들이 함께해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상호 위로 했다.

 

내년 힘찬 새해를 기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했다.

 

이택종 병원장은 “연탄배달과 한부모 및 소외계층 학생들의 장학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전개하는 (사)이웃의 활동은,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주영 설립자의 우리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설립이념과 같다”면서 홍천아산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 직원 10여명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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