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공인 위한‘버팀목자금’ 11일부터 접수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김용현 | 입력 : 2021/01/12 [08:40]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영업에 제한을 받은 업체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한다.  

 

버팀목자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등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11월 30일 이전인 소상공인으로, 신청 당시 휴ㆍ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자금은 영업제한 정도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11월 24일 이후 시행한 행정명령으로 집합 금지된 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운영시간 제한, 배달 포장만 허용)은 200만원을 지원하며, ▲2020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연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일반업종은 10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2020년 개업한 일반업종 소상공인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준은 2020년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해 9월~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원 이하여야 하고, 12월 매출액이 9월~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이어야 한다. 

 

사행성 업종이나 변호사ㆍ회계사ㆍ병원ㆍ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ㆍ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유흥주점과 콜라텍 등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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