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사업계획서 접수 완료

경기뉴스 | 입력 : 2018/02/01 [08:29]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지식기반산업용지의 사업계획서 접수가 모두 완료됐다.   
과천시는 전체 26개 공급용지에 대해 총 63개 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평균 2.4대 1의 경쟁률을 보이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29일 진행된 3,6,7,8,9블록 5개 공급용지에 대해 총 19개 업체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식9 블록은 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지식9 블록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신설되는 지하철 역사와 인접해있어 교통 편의성이 높은 부지다.
지식 3블록과 8블록도 국내 굴지 대기업들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각각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 두 개 블록은 지식산업센터 권장용지로, 용지를 공급받은 업체는 이곳에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야 한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첨단 기술과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4차 산업 관련 기업체 및 중소기업이 입주해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와 경기도시공사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월1일과 2일, 양일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사업계획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위원회는 입주 희망 기업에 대한 기업평가와 사업계획, 개발계획 등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 평가위원회 평가항목 총점 70%이상 득점 시 공급대상에 포함한다.   
평가점수 최고득점 기업은 2월 중에 개최되는 과천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심의를 통과할 경우 최종 공급대상자로 확정된다. 과천시는 최종 공급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용지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에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해나갈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입주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기업들이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