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내손라구역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받아

경기뉴스 | 입력 : 2018/02/06 [17:16]
의왕 내손라구역재개발조합이 5일 의왕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농어촌공사부지에 짓는 포일센트럴푸르지오와 내손e편한세상 사이 의왕시 포일로 104 일원(의왕시 내손동 661번지 일대) 93,990㎡에 재개발되는 라구역은 이제 감정평가 - 보상 - 이주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라구역에는 14개동 2180세대의 대우,GS,롯데 브랜드 아파트가 지어진다.
한편 재개발은 초과이익환수제에 해당되지 않는다. 현재 이 지역 1400여 조합원중 상당수가 외지인들이 투자용으로 구입한 주택인데 최근 안양 거주자들이 실거주 목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합추진이 늦어지는 동안 백운밸리와 포일센트럴푸르지오 등이 개발되면서 주변 분위기가 좋아졌고 안양권 새 아파트 투자에 대한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게 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단지 옆에 있던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지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4월 경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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