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리 다(多)같이 생각해보자.

홍보실의 터줏대감과 군계일학(群鷄一鶴)그리고 홍보의 달인(達人) .

류수남大記者 | 입력 : 2021/08/12 [06:25]

▲ 류수남大記者     ©

 

필자는 성남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 전.현직 공직자들이 많다. 전직들과는 종종 소식을나눈다. 특히 성남시 홍보실터줏대감인 조영순팀장과. 성남시의회 정영인 김지섭 홍보팀장도 오랜동안 기억될 이름이다. 이들은 성남시출입기자들이 잊어서는 안되는 이름들이다.

 

무슨 무슨 술이 어떻고. 인사고가 점수가 어떻고 압수수색이 어떻고는 이들 에는 남의 동네 이야기다. 필자는 조영순 김지섭 팀장과는 달리 정팀장과는 면식(面識)이 없다. 그러나 모두가 바라는 공직자상 이기에 기억을하려한다. 모든 공직자들이 이들만 같으면 공직사회를 사시(斜視)로 보는 인식은 줄어들 것이다.

 

낮은 자세(姿勢)높은 봉사(奉仕)를하는 공직자는 정치꾼들과는 달라야한다. 특히 외부전화는 성의 있게 받고. 공직을 유지하는한 전화를 받고 말고는 선택(選擇)이나 자유(自由)가아닌 필수(必須)다.

 

공직자사회는 알아여한다. 공직자의 말한마디가 민원인의 천근(千斤)발길을 깃털같이 가볍게 할 수도 있고.

 

깃털같이 가볍던 발길을 천근(千斤)발길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책상위의 전화를 받는 공직자들도 타(他)부서나 타 기관에 전화 할때는 민원인이다. 그래서 우리는 잠재적인 민원인이자. 잠재적인 장애인이요. 잠재적인 소비자다. 누구나 외부전화는 친절히 받고 대화는 성의로 해야한다. 이런 주문이 싫은 공직자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외부의 시각은 총명한 임금과 어진신하가 만나는 풍운지회(風雲之會)를 바란다.

 

특히 선출직들 중에는 전화를 호불호(好不好)로 받는 경우가 많다. 어느 의원은 전화한번 안 받았다고.. 라며 불만을 했다고 한다. 선츨직(選出職)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은 청렴(淸廉)과 친절(親切)과 성실(誠實)이 다.

 

다(多)같이 생각해보자. 새(鳥)는 새총으로 잡아야 한다. 새를 미사일을 쏴 잡으려는 것은 무리다. 그러나 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이유를 본인들은 알아야한다. 그래서 공직자들은 전화를 호불호로 받거나 편갈이를 해서는 안된다. 속고사는데 익숙한 민초들은 공직세계를 보는 눈(眼)은 야행성(夜行性) 동물들만큼이나 밝다.

 

지금도 도처에는 전화를 가려 받는 공직자가 있을것이다. 생각을 바꿔라. 어느 구름에 비(雨)가 들어있는지 모르듯 어느 전화에 무슨 민원과 무슨 칭찬(稱讚)이 들어있는지 모른다. 또 본인이 지역에 족적을 남기는 정치인인지 아니면 이권을 챙기는 정치꾼인지도 알것이다. 이는 특정인을 지칭하는것은 아니. 오해 없기바란다.

 

원견명찰(遠見明察)과 제심합력(齊心合力)또 열린행정. 열린 의정이라고 하지만 전화통화는 닿여있다.

 

그렇다고 수시로 해대는 주민들의 전화에 박수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강자들이 힘없는 민초들의 전화를 피하고 무시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공직자들은 알아야한다. 힘없는 민초들은 공직자의 성의 있는 말 한마디와 전화한통에 감동한다는것을말이다. 이는 필자도 예외가 아니다.

 

필자는 7일 성남시의회 홍보팀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화속의 말에 귀를 의심했다. 휴가중이나 기자와 외부인 들의 편의를 위해 책상 앞 전화를 본인전화에 착신전환했다고 했다.

 

땡 퇴근(退勤)풍토에서는 보기 힘든 공직자다. 은(殷)수미 시장과 윤(尹)창근 의장은 등대(燈臺)같은 이들을 다시 봐야한다. 80년대 관선시장부터 은수미 민선시장까지 기자들의 취재편의를 돕는 홍보실의 터줏대감인 조영순의 외길행정을 표창할 수는 없을까? 항쟁(抗爭)의 역사와 지역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조직을지킨 터줏대감의역사도 중요하다.

 

또 경청(傾聽)을 의정방침으로삼아 제심합력(齊心合力)한다는 윤창근 의회에 부탁한다. 알묘조장(揠苗助長=싹을 뽑아 올려 성장을 돕는...)이라 했다. 조직의 홍보를위해 휴가도 잊고 소임을 다하는 정영인과 웃음이 메마른 조직에 웃음을 선사하는 홍보천사 김지섭을 표창으로 알릴 수는 없을까?

 

동민(洞民)상을 시민 상으로 표창하듯 조직의 등대(燈臺)인 이들에 표창할 용의는 없는가? 불법이 아니라면 청탁하고 싶다. 은수미 시장과 윤창근 의장께말이다. 만약 두 수장 들이 바쁘다면 장영근 부시장과 조정식 부의장은 시장과 의장에 건의 해줄것을 청탁(請託)한다. 불법이아니라면...이런 외침도 경청할까? 두고볼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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