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박물관, '민화 강좌' 입문·심화·작품과정 수강생 모집

김종환기자 | 입력 : 2018/02/18 [08:59]


▲     © 경기뉴스


수원박물관은 3~6월 진행하는 ‘2018년 상반기 민화 강좌수강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

한국미술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수준에 따라 입문·심화·작품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입문과정에서는 민화의 기초 개념과 민화에 숨겨진 상징적 의미를 배운다. 기초적인 색 연습, 본뜨기, 채색 등을 연습하며 소형 작품도 만들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입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은 민화 제작 도구와 채색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강좌다.

 

작품과정은 심화과정을 마친 수강생이 참여할 수 있다. 중형 이상 작품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과정을 지도하며, 화조도·모란도·연화도 등 작품을 완성해 보는 고급 과정이다.

 

모든 과정은 36일부터 619(4개월 과정)까지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진행한다. 입문과정은 오후 320, 심화과정은 오후 1, 작품과정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각 과정 수강료는 16만 원이다.

 

27일까지 과정별 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관심 있는 이는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회원가입 후 박물관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31-228-4155·4144, 수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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