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화

안성시, 기업 유치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

서순엽기자 | 입력 : 2022/01/04 [12:19]

 

▲ 조감도     ©

 

[안성=경기남부취재본부 서순엽기자] 경기 안성시가 최근 민간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실시해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의 기업 유치를 100% 완료했다.

 

안성시 원곡면 일원에 조성하는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면적 29만3061㎡ 규모로 조성, 현재 산업시설용지 20만4660㎡에 총 33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하이랜드 일반산업단지에 엠큐디앤파트너스(주), 유일에너테크(주), ㈜이에스티가 입주해 3150억원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며 950명의 고용인원이 발생할 전망이다.

 

하이랜드는 전체 유치 기업의 투자 규모는 약 4835억원이며, 기업 예상 고용창출 인력은 1619명, 예상 생산효과는 653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제2경부고속도로(향후 개통 예정), 평택·제천간고속도로가 만나 3개의 고속도로가 포진하게 되면서 앞으로 많은 기업들의 투자 집중, 기업 이전에 따른 대규모 고용 창출 및 인구 집중,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효과와 산업형 신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또 경기 남부권 첨단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산업기반 확충과 수도권의 뛰어난 광역적 접근성이 있는 안성시는 경기 남부권 산업개발의 핵심으로 자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산업단지의 도로 개설, 에너지 이용 등 공공기여 방안을 다각도로 시행해 안성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조성할 것”이라며 “투자 기업뿐만 아니라 안성시민에게도 시 이미지를 제고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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