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자 이유린(예명 리나) 대학로 사로잡아

연극 '교수와 여제자2' 숱한 논란 속 인기 급상승

이종철 기자 | 입력 : 2011/05/21 [16:08]
인기리에 방영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에 두 명의 ‘소식남’과 함께 ‘식신녀’ 이유린 씨가 나와 유별한 식습관으로 모들 사람들을 경악시킨 일이 있었다.
연극배우 이유린씨는 MBC<특종 놀라운 세상>에서도 밝혔듯 꿈은 배우다. 제2의 인생을 품고 있는 이유린씨. 드디어 알몸연극[교수와 여제자2]에 전격출연, 연극무대에서 배우의 꿈을 이루고 그 한을 풀고 있다. 어린 시절 왕따를 당했던 아픈 과거의 기억을 털치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자다. 이름도<리나>로 바꾸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2011년 7월부터 대학로 연극 무대에 오르고 있는 리나를 만나 보았다.

▲ 연극<교수와 여제자2>의 여제자로 연기하는 배우 이유린(예명 리나)     © 이종철 기자

-이하 인터뷰 전문

연극무대에 선 이유?
어릴 적부터 내 꿈은 배우다. 채널뷰의 마이트루스토리(사랑받기위해 벗는 여자)를 본
강철웅대표에게 연락이 왔다. 무대에 서 보지 않겠느냐? [교수와 여제자2]란 연극은 워낙 이슈가 된 연극이라 이미 알고는 있었다. 처음엔 강철웅대표의 제의가 믿겨지지 않았다,
난 준비가 되어있지도, 연기교육을 제대로 배워 본적이 없기에 두려웠다.
하지만 꿈이 현실로 다가왔는데 포기 할 수 없었다. 연극공연을 직접보고 몰래 무대를
밟아본 순간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맡은 배역은?
발기불능 남편을 둔 부인 역이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남편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전라노출을 한다고 들었다, 힘들지 않았는지?
여자라면 힘들어요, 영상촬영은 관계자만 참여하지만, 공연은 매번 다른 일반인이 오잖아요.
대중앞에서 전라로 벗어야 한다는 건 생각보단 힘들어요, 하지만 리나가 아닌 연기자로 벗는다고 생각하면서 이왕 벗는 것, 당당해 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변에선 뭐라고 하는지?
잘해 보라고 격려해주는 지인들이 많아요, 어릴 적 꿈을 이루었다고 격려 전화 많이 해 주었어요.

배우의 꿈을 이루었다 각오는?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어요, 이왕 시작했으니 관객들로부터 박수도 받고 싶고
그래요, 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이름을 [리나]로 바꾼 이유는?
강철웅 대표께서 지어준 이름인데 연기자로 거듭나라고 지어줬어요. 지금부턴 [리나]로 불러 주세요. 각종 메스컴에서 식신녀로 이슈가 되었던 [리나]의 합류로 알몸연극[교수와 여제자2]는
한층 노출수위강도가 높아 질것으로 보인다. 여제자 한명의 노출에서 이제는 부인까지 전라로 나오기에 볼거리는 풍성해졌다. 알몸연극[교수와 여제자2]는 기존에는 월요일 공연은 휴무로 공연이 없었지만 리나의 전격합류로 7월11일 하루만 특별공연을 추진한다. <공연문의/02-2275-7103>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